시그마 카메라에는 손떨림 보정 기능이 없기에
빠른 렌즈를 하나 구입해야 겠다고 생각해 왔는데
마침 원하는 화각에 렌즈가 중고로 보인다...
Mamiya 55mm f/1.4 (M42)
뭐.. M42 렌즈는 짜이즈 렌즈를 써 오고 있기에 별 생각없이 구입을 해야 겠다고 생각하고
판매자와 만나기로 하고 Kwai Fong 전철역에서 만났다..
그런데..이런...
조리개 링이 조금 아래와 나와 있어서 변환링을 달면
조리개 링과 닿아서 조리개가 안 돌아간다..
고정 조리개로 쓰란 말인가???
일단 소니 칠백이에 마운트 해서 찍어 봤다.

일단 초점 잡기는 어렵지 않았다.
그런데.. 문제가 있으니...

초점을 무한대로 놓고 찍어도 바로 앞 몇 m 앞에 초점이 맞는다..
아마도 변환 링이 조리개 링 때문에 제대로 장착이 되지 않는 것 같다.
그래서 초점링을 무한대로 놓아도 제대로 맞지 않고... ㅡ.ㅡ;;
일단 시그마 카메라로 다시 바꿔 마운트를 해 봤다.


무한대 초점 문제는 없는데... 여전히 조리개 링이 걸리는 건 여전하다.
일단 방법을 찾기로 하고..
그 때 까지는 고정 조리개로 쓰지 뭐.. 하는 맘으로 HKD800에 구입을 했다.
돌아오는 길에 찍어 본 샷들..





알려진대로 특이한 보케를 보여 준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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